HOME > >
제목 환경단체 동지들께서는 한국타이어 자본에 규탄 투쟁을 조직해 주시고 금속노조에 투쟁 독려, 또는 격려 보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작성자 한타산재협의회
작성일 2017.06.18

환경단체 동지들께서는 한국타이어 자본에 규탄 투쟁을 조직해 주시고 금속노조에 투쟁 독려, 또는 격려 보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한국타이어 노동자 집단사망 사태관련 대용량 자료를 클라우드 자료실로 공개한다.>>

http://naver.me/xD3sapGE
비밀번호 0000

http://blog.naver.com/eungyong21/221031478771


최근 국내 유력언론인 동아일보 등의 보도에 따르면 노동자 집단 사망사태로 또다시 문제가 되고 있는 한국타이어는 “법대로 하고 있는데 무슨 소리냐?”는 충격적인 철면피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장기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한국타이어 노동자 집단사망 사태의 진실이 숨어있다.


법도 조작해내는 재벌, 한국타이어 정경유착의 비밀
대대적 국민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재벌과 권력의 정경유착이 얼마나 무서운 일을 아무렇지도 않고, 뻔뻔하게 추악한 범죄를 기획하고, 조작하고, 온국민을 속이고 발뺌 할 수 있는가를 말해주는 대목이다.

2001년 이명박 서울시장 후보시절 딸 이수현과 한국타이어 조현범사장과의 결혼으로 사돈을 맺어 정경유착의 기초를 만들었고, 이후 2006년 12월 대통령후보로 유력시 되는 때에 당시 사돈기업인 한국타이어 노동자 집단사망문제가 터져 사회적 문제가 심각해지자 사돈기업에 면죄부를 주고 이명박 체제를 만들기 위하여 노사정위원회를 앞세워 핵심적 사안인 유해화합물을 직업병 문제에서 배제하고 고열, 과로 스트레스만을 인과관계로 고정시키는 것으로 결정하였다.

이렇게 법률개악의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당시 환노위원장인 친이계 홍준표의원의 주도로 업무상 질병판정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하는 등 산업재해보상보험법(2007.12.13)을 전면 개정하여 완전히 더 이상 문제가 되지않도록 산재조차 틀어막았다.

그 결과 한국타이어 산재승인율이 0.9%로 급격히 떨어졌고 산재를 신청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게 되었다. 질환이 발생하면 개인질환으로 몰아 쫒아내는 야만적 행태와 산재은폐가 동시에 진행되었다.

결국 사망자들이 끊임없이 속출하여 그냥 죽어가야하는 참혹한 현상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렇게 노동자를 희생양으로 삼은 것이다. 한국타이어 집단사망 사태는 지금까지도 국민적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온 문제로서, 이상 말씀드린 내용은 그동안의 경험과 자료를 통해 확인한 사실이다.


2017. 6. 17

한국타이어 산재협의회

첨부파일
댓글 0 개
  • 메모 없음